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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세포병리사회장 경영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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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통신부 적성일 2020.10.27

~세포병리사회 경영 서신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포병리사회에 직면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세포병리사회는 임상병리협회로부터 조직세포검사학회(기안일자 2월11일)를 통해 법정단체 지정에 따른 규정 강화 및 내부감사 지적사항 등으로 2020년1월1일부터 세포병리사회에서 요청하는 재무관련 행정처리 대행이 (세포전문병리사 자격 인정서 발부거부 및 부스광고 세금계산) 불가하다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임협 문서번호 20200218-0002)

조직세포검사학회와의 관계가 불분명하고, 대한임상병리협회와의 관계정의가 명확하지 않다고 협회는 입장표명을 하고 있습니다.(2월 14일 임협 제1차 긴급 연석 회의 회의록 발췌: 세포병리사회는 대한임상병리협회, 조직세포검사학회로부터 연석회의 참석에 관한 공문을 받지 못했으며 2월 12일 조직세포검사학회 회장님으로부터 협회장님과의 비공식모임 안내를 받아 참석함)

위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세포병리사회는 임상병리사협회 전문병리사 규정 안으로 귀속하여 중앙의 회계 행정 등을 기존과 같이 지원받고 협회의 재무 및 행정감사를 받을 것을 제시받았습니다.
만일 현 대한세포병리학회 소속 그대로 세포병리사회 소속을 유지할 시엔 임상병리협회와 독립된 학술 단체로 간주하겠다고 합니다.

임상병리사협회는 안승일 협회장님 때부터 세포전문병리사 쟈격인정서를 발급(임협 정관 제40조 분과학회 회칙 제 14조, 15조에 의거)해 왔으며 2013년 전문병리사제도 도입 이전부터 세포전문병리사 제도를 인정하고 지지해 왔습니다.

30여년 동안 협회로부터 세포전문병리사 자격인정서를 받은 회원들은 세포전문병리사위원회 회원으로 인정받아야 하며 세포병리사회가 대한세포병리학회 산하기관을 유지하면서 임상병리협회 조직세포검사학회의 전문병리사기능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세병회의 뜻(비임상자문회의, 임원회의, 평의원회 결정안)을 두 단체의 자문위원님들을 모시고 제1차 조직세포검사학회와 세포병리사회 간담회를 통해 전달하였습니다.

임상병리협회와의 관계개선을 위한 조직세포검사학회의 성실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세포병리사는 대한세포병리학회와 암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세포교육과정을 수료하고 KAC 시험에 합격한 후 대한세포병리학회의 세포병리사회원으로 자격을 인정받아 대한병리학회에서 실시하는 질관리의 대상이 되며 직무상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세포병리사회는 대한세포병리학회에 회비를 납부하고 운영지원금을 받아 운영하는 산하단체로 병리의사들과 연수교육, 학회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양질의 교육 기회를 받으며 회원들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발전시키는 학술 단체입니다. 

세포병리사회의 고유 사업인 세포병리사 양성교육과정(KAC)과 세포연수교육, IAC 운영은 임상병리협회와 조직세포검사학회로 이관하여 주관할 성격의 것이 아니며 감사대상이 될 수 없음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제1차 조직세포검사학회와 세포병리사회 간담회를 통해 전달함)

세포병리사회에서는 부스광고 세금계산 관련 행정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세포병리학회로 재무관련 행정처리 대행을 요청하였습니다. 대한세포병리학회는 세포병리사회의 독립운영권을 회칙으로 정하고 있으며 감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세포병리사회 재무부,차장 개인 명의의 통장으로 관리하던 방식에서 대한세포병리학회 법인명의에 세포병리사회 전용통장을 개설하여 자치적인 운영을 하며 분기별로 전문세무사를 통해 투명한 재무 관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임상병리협회의 세금관련 행정처리 대행 불가로 온라인교육 대행업체 멀티켐퍼스와 계약(세금계산서 미발행 시 탈세 적용)의 어려움을 격고 있을 때 김종렬 자문위원님(법인)의 재능기부(멀티캠퍼스 용역비용 지급대행에 소요되는 제반 국세 및 지방세외에 이득을 취하지 않고 무료로 지급대행을 위임함)로 온라인집담회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김종렬 자문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하는 세포병리사회 회원 여러분, 믿음보다 더 좋은 격려는 없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멈춰있는 듯합니다만 회원여러분께서 믿음으로 힘을 모아주신다면 더디더라도 반드시 세포병리사회의 제자리를 찾아가겠습니다.

다음엔 레드북, AI, Auto-screener 등의 방안을 갖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27. 세포병리사회 회장 강정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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